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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농담 비슷하게 다른 곳에 쓴 글을 복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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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마법과 백마법이 있죠. 백마법은 보통 기적같은 일이라고 하죠. 백마법이 통하기 위한 조건은 백마법을 시전하는 사람을 시전받는 사람이 아주 긍정적으로 봐야하죠. 정말로 뛰어난 사람이라고 여겨야 하죠. 그리고 그 사람 말은 맞는 말이라는 믿음이 있어야 하죠. 그래서 그 사람이 자기한테 어떤 말을 하면 그것이 이루어질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자기도 모르게 모든 예상 또는 행동을 이루어지는 쪽으로 하게 되죠. 마법에 걸려서 자기가 그대로 하는 것이죠. 그러다 보면 기적같은 일이 이루어지게 되죠. 이게 백마법이죠. 절망적인 상황인데도 정말로 뛰어난 장군이 이긴다는 말을 하면 그를 따르는 군사는 이긴다는 믿음에서 전투를 하게 되죠. 이순신처럼…
    흑마법은 저주를 거는 일인데, 걸리는 쪽이 거는 쪽을 아주 대단하게 봐야해요. 걸리는 쪽은 상대가 대단해서 질투심이나 또는 자기 열등감을 없애기 위해서 상대를 무시하거나 까는 행동 또는 못 살게 구는 행동을 하게 되죠. 그런데 상대가 하는 말은 왠만하면 다 맞는 말이거나 또는 이루어진다는 경험을 많이 해야해요. 그런 상태에서 상대가 자기에게 자기가 안 좋게 된다는 듯한 암시를 할 때 그 암시에 따라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되게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죠. 상대에게 질투심이 나서 못살게 굴긴 했지만 상대를 대단하게 보고 있는 마음과 상대가 하는 말이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박혀 있는 것이죠. 그럴 때 흑마법이 통하는 것이죠.
    00님 외모는 상당하고, 또 말도 잘하기 때문에 00님에게 열등감을 가지는 사람이 00님을 못살게 굴 수 있고 그럴 때 00님이 상대가 안 좋게 되기를 바라게 되면 흑마법이 통할 가능성이 있어요. 물론 00님이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은 맞지만 사람살이라는 게 그렇게 될 수 있어요.
    이건 저도 힘든 일이지만 00님을 깎아내리거나 못살게 구는 사람도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면 좋은 일이겠죠. 그게 어렵다면 좋은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가진다면 좋겠죠.
    뭐 스스로 사람들에게 없어보이면 흑마법이든 백마법이든 전혀 신경쓸 일 없지만 사람들에게 있어보인다면 상대가 좋은 사람이 되길 좋아지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는 게 좋은 것 같아요.
    흑마법이 걸렸다면 결국 걸린 사람 자기 책임이죠.
    백마법이 걸렸어도 결국 걸린 사람 스스로 기적을 이룬 것이죠. 물론 백마법을 건 사람이 도움이 되긴 했겠지만 이룬 건 걸린 사람이죠.
    흑마법도 같아요. 결국 그렇게 자기를 안 좋은 상태로 만든 건 자기자신이죠.
    어떤 능력을 가진다면 그 능력에 따라 책임도 따라오죠. 능력이 클 수록 책임도 커지죠.
    스스로가 백마법이 자주 걸리기 위해서는 뛰어나고 빛나는 사람을 보게 되면 그것을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면 되고,
    스스로가 흑마법이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뛰어나고 빛나는 사람을 보면 열등감을 없애기 위해 괜히 깎아내리거나 무시하거나 하는 생각이나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으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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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명인데 가명을 00으로 바꿨어요. 안 바꿔도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