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정부가 발행하는 기관지)에는
진리(Truth)가 없다”
구소련 농담 중 하나입니다.

‘진리성’은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도 등장합니다.
주인공은 빅브라더의 말을
진리로 만들기 위한 과거 조작에
두려움을 느끼죠.

김이수 헌재 소장 후보자가
과거 5.18 관련 판결에 대해 사과한 일이나,
서울대병원이
백남기씨의 사망진단서 수정한 일 등
한국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고 있으면
불현듯 1984의 ‘진리성’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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