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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 사람들은 이슬람을 떠올리면서 약자니 피해자라니 생각한다. 그러면서 십자군전쟁을 떠올린다.
    기독교가 유럽전역으로 퍼질 때 전쟁으로 퍼지진 않았다. 평화적으로 퍼졌다.
    이슬람이 나타났다. 어떻게 퍼졌나? 모두다 전쟁이다.
    이슬람 지역은 모두 전쟁으로 정복했고, 개종하지 않으면 죽였다.
    유럽도 침략했고 정복한 지역에 있는 모든 귀족을 다 죽였다.
    십자군전쟁은 뭔가? 옛 성지 회복이다.
    십자군전쟁해서 회복한 지역도 많지 않지만 회복한 지역이라고 해서 개종하지 않으면 다 죽였들까?
    귀족은 다 죽였을까?
    만약에 죽였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잘못이라고 하겠나? 이슬람이 먼저 한 것을 복수한 것인데.
    인도 쪽도 물론 전쟁으로 정복했고, 개종하지 않으면 다 죽였다.
    이게 무슨 종교인가?
    세계사에서는 이슬람이 정복전쟁을 한 것은 별로 서술되지 않고, 십자군전쟁해서 이슬람을 핍박한듯이 서술한다.
    참으로 꺼꾸로 된 서술이다. 누가 누구를 핍박했나?
    종교라면 마땅히 평화적으로 포교를 해야지. 전쟁해서 정복해서 자기를 따르지 않으면 다 죽이는 방식으로 하는 것이 무슨 포교라 할 수 있나?
    이슬람이 약자로 보이나?
    이슬람이 점령중인 지역을 보라 어디 약자인가?
    그럼 이슬람이 소수인 지역은 어떤가? 이슬람을 버리라고 하나? 그렇지 않다.
    이슬람이 점령중인 지역에서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은 어떻게 될 것 같나? 모두 알지 않나? 다 죽는다.
    이게 무슨 약자이고 피해자인가? 자기들이 강자가 되는 순간 모두 죽이는데…
    자기들이 약자일 때도 가만히 있지도 않는다. 온갖 요구다하고 데모하고 시위하고 온갖 나쁜 짓들 많이 한다.
    이런 것을 종교라고 약자라고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정신구조가 정상인가?
    뭐 북한 정권을 도와주자고 난리인 우리정부도 있으니…

  2. 몽고가 정복전쟁을 할 때 저항한 도시는 다 죽였다. 항복한 도시는 살렸다.
    다른 지역을 칠 때 항복한 도시 사람들을 앞장세워서 화살받이로 했다.
    하지만 몽고 정복전쟁은 크게 나쁘다 하지 않는다.
    왜? 그것은 한 세대로 끝나기 때문이다. 정복전쟁을 끝나면 다른 지도자가 나오고 그 지도자에 따라 다르게 다스려진다.
    하지만 공산당이나 이슬람은 다르다.
    지도자가 누구냐에 따라 다르게 다스려지는 게 아니다.
    이념이다. 공산주의. 종교다. 이슬람. 이것은 한 세대 문제가 아니라 공산주의가 살아있는한 이슬람이 살아있는한 계속 될 문제다. 그래서 나쁘다는 것이다.
    공산주의 망령에 사로잡혀서 하고 있는 김정은 정권을 보라.
    이슬람 망령에 사로잡혀서 하고 있는 중동지역 국가들을 보라.
    난 나이트크럽인가 간 여성 세명(네명?)이 잡혀서 트럭에 태워져서 가는 장면을 봤다.
    한 여성이 정말로 보기 좋았다. 다른 여성을 안정시키고 있었고, 정말 좋은 여성이라는 게 한 눈에 보였다.
    아무 길에 도착하더니 군인으로 보이는 총든 두명이 여성들을 무릎 굻게 했다.
    그리고 담배를 피웠고, 아무 표정이나 느낌이 없는 투로 그런 일을 했다.
    그리고 한 사람 한 사람 아무 표정없이 총으로 머리를 쐈다.
    그 표정없이 귀찮다는 듯이 총 쏘는 모습은 내겐 충격이었다.
    왜?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정말로 뛰어나 보이는 그 여성때문이다.
    이슬람…
    물론 나는 몽고정복전쟁을 나쁘게 본다. 징기스칸도 나쁘게 본다.
    몽고가 정복전쟁을 할 때 가장 어렵게 점령한 지역은 어디일까?
    남송이다. 수없이 많이 실패했고, 패하다가 결국 점령했다.
    유럽으로 간 병력이야 본진도 아닌 일부다. 하지만 남송으로 갈 때는 언제나 본진이 갔다. 그래도 계속 실패했던 곳이다.
    중국 역대 가장 나약하다는 남송. 유학 중 가장 나약한 유학을 했다는 남송. 사대부들. 그들이 다른 모든 곳은 몽고에 추풍낙엽처럼 쓸려갈 때 그렇게 강하게 저항했던 것이다.
    난 징기스칸은 싫지만 그렇게 저항했던 남송은 좋게 본다. 내가 특이한가?

  3. 난 왜 조조를 좋게 볼까?
    조조가 강해진 원인이 된 병력이 청주병이다.
    청주병이란 황건적이었다가 조조에게 투항한 병력이다.
    황건적은 누군가?
    탐관오리에 핍박받던 농민들이 요상한 말에 넘어가 민란을 일으킨 사람들이다.
    요상한 말에 넘어갔다는 건 공산당같은 말이다. 황건적 두목들…
    그런 사람들을 먹을 것을 주고 보살펴서 자기 편으로 만들고 그 사람들을 기반으로 성장해 중국을 통일하게 되었다.
    중국을 통일한 후에도 기어코 자기는 황제가 되지 않았다. 그럴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왜? 자기가 그렇게 한 것은 혼란에 빠진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지 자기 자신을 위해서 한 행동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기자신을 위해서 했다면 받기를 좋아하며 노예같은 삶을 살던 황건적을 올바른 길로 갈 수 있게 못한다.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이순신은 전라도에서 왜군을 막았다.
    이순신이 부임해서 한 일은 난중일기에 자세히 나와있다.
    하루를 멀다하고 곤장을 때렸다.
    영화를 보면 곤장친 장면은 없고 목 날리는 장면은 있다. 거짓이다. 이순신은 곤장을 때렸지 목을 날리진 않았다.
    목 날리는 짓은 두려움이 많은 사람이나 하는 짓이다.
    두려움이 많은 사람이 하기 가장 어려운 일이 곤장 치고 풀어주는 일이다.
    이 일을 이순신은 계속 했다.
    그랬기 때문에 전쟁을 치를 수 있는 것이다.
    곤장을 그렇게 치고 풀어주는 일을 왜 해야만 했는가?
    조조는 황건적을 어떻게 다루었기에 정예병으로 키울 수 있었을까?
    같은 이야기다.
    전라도에서 수군으로 있던 사람들이 전쟁을 잘하는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다. 그 사람들을 이끌고 왜군을 막은 것이다.
    황건적이란 배고픈 농민들 싸우는 것도 잘 못하는 농민들일 뿐이다. 이 사람들을 이끌고 삼국시대를 헤쳐나간 것이다.
    지금 우리 시대에는 받기만을 바라고 잘해주는 것을 하찮게 여기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이 사람들을 잘 이끌어야 하지 않나? 누가 이순신이 되어서 곤장을 치고 풀어주는 일을 계속 할 수 있을까? 누가 조조가 되어 올바른 길로 이끌 수 있을까?

  4. 오늘 역사 이야기를 계속 하네요.
    우리나라가 가장 뛰어난 시기는 언제일까?
    삼국시대다.
    유교 불교 도교가 들어왔고, 삼국이 경쟁하던 시대다.
    중국은 이 시대는 어떤 시대일까?
    위진남북조 시대다. 그 이후 수나라라 당이 들어서면서 통일신라로 넘어간다.
    중국역사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는 당이라고 본다.
    맹한 한나라. 초한 전쟁에서 한나라 유방이 나라를 세우고 중국은 내리막길을 걸었다.
    그 정점이 삼국시대고 그 시대를 이끈 인물이 조조다.
    뛰어난 조조가 있었기에 뛰어난 사람들이 많아졌고, 그 여파가 우리나라에까지 미치게 되어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뛰어난 시대를 맞이했다고 본다. 선진 문물을 받아들이고 문화가 융성하고 기술이 발달하고 뛰어난 인물이 많았던 시대가 삼국시대다. 통일신라까지 어느정도 유지되다가 고려가 되면 많이 무너지고 조선이 되면서 완전히 무너졌다.
    나라가 혼란되어 농민은 황건적이 되어 미쳐 날뛰고, 국가는 내시가 권력을 갖고 놀고, 각 지방 세력들은 엉터리 사람이 높은 자리에 앉아서 아부에 취한 사회가 한말이다.
    황건적이 나라를 말아먹는 것을 막아야했고, 국가에서 권력을 잡은 탐관오리를 내쳐야 했고, 각 지방에 엉터리 사람들을 제압해야 했다.
    그 일을 조조가 한 것이다. 황건적을 제압하고 동탁을 물리치고 각 지방 엉터리 사람들을 제압했다. 그리고 뛰어난 사람 능력잇는 사람을 등용하고 농민을 먹여살렸다. 국가를 바른 길로 가게 한 사람이다.
    그렇기에 그 영향을 받아 우리나라도 우리 역사상 가장 뛰어난 시대를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