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COMMENTS

  1. 제가 영상이 많이 밀렸어요.
    이 영상도 아직 안 보고 글 씁니다.
    어제 영상에서 미국 이야기를 좀 듣고 씁니다.
    미국은 언론은 좌파가 우세하고 국민은 우파 좌파가 비슷해 보입니다.
    미국은 절대 다른 나라 내정 간섭을 할 수 없습니다.
    미국은 국민 대다수가 인정할 만한 명분이 있어야 다른 나라 일에 간섭할 수 있습니다.
    지금 미국이 가진 명분은 북한 핵과 북한 인권입니다. 이것 이외에 미국이 가진 명분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미국은 북폭 거의 할 수 없습니다.
    좌파 언론이 강세고 좌파쪽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입니다.
    미국이 할 수 있는 일은 북핵을 막기 위한 것이라는 명분이 있어야 합니다.
    북한이 무역하는 것을 막는 일도 북핵을 막는 일이라는 게 거의 명확해야지만 가능한 일입니다.
    또한 우리나라에 어떠한 제재를 가하는 일은 사실상 거의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지금 미국은 많이 홀가분해졌습니다.
    이번 평창을 통해서 우리 정부가 북한 정권에 아주 호의적으로 대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언론과 미국국민에게 우리 정부에 대해 어떠한 타격을 주는 일도 인정될 만한 분위기가 형성되었다고 봅니다.
    북한 정권이 북한 인권에 해를 끼치는 악이라는 인식은 미국 국민 거의 모두에게 있습니다.
    그런 악과 친하게 지내려 하는 정부이기 때문에 미국국민에게 우리정부는 아주 안 좋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물론 미국국민이 우리국민에게 안 좋은 인상을 가지진 않습니다.
    따라서 이번 평창을 계기로 미국은 거의 어떠한 무역제재를 우리나라에 한다고 해도 별 거부감이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북한에 대한 무역제재는 더 강해질테고, 북한 정권에 호의적인 우리정부를 타격하는 거의 어떤 행동도 미국에서 별 저항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이 우리정부를 타격하는 일은 무역제재 외에는 별로 없어 보입니다.
    미군철수가 강력하지만 그건 미국 입장에서도 어렵습니다.
    사실 미국은 북한은 다루기 쉬운 국가입니다. 깡패국가거든요. 미국은 깡패는 잘 다룹니다. 미국에도 깡패들 천지거든요.
    그런데 미국은 우리나라를 다룰 줄 모릅니다.
    우리나라는 받는 게 강하다고 여기는 사회고 잘해주는 것을 하찮게 여기는 사회입니다. 지금 정부가 그렇죠.
    미국에는 이런 사람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미국이 이해할 수는 없는 나라입니다.
    미국정부는 어떻게 해야 우리정부를 잘 이끌 수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알 지 못하기 때문에 대응도 엉망입니다.
    미국이 할 줄 아는 것은 잘해주는 것과 혼내는 것 정도입니다.
    우리나라는 눈치보면서 잘해주는 것을 받아먹고 눈치보면서 뒤에서 까는 일을 합니다.
    미국이 우리나라에게 잘해주면 우리나라 사람들 미국을 하찮게 여깁니다. 미국이 우리나라를 혼내기는 어렵습니다. 미국 좌파 언론과 미국 사람들 좌파가 많기 때문입니다. 명분이 부족하죠.
    지금 명분이 평창을 계기로 많이 쌓였습니다.
    따라서 왠만큼 우리나라를 혼내도 되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를 혼내기만 하면 우리나라 사람들 미국을 떠받들 겁니다.
    미국은 이런 것 모르죠. 잘해주면 좋아할 줄 알고, 혼내면 싫어할 줄 아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따라서 미국 입장에서는 우리나라를 혼내는 일이 아주 조심스럽죠.
    조금만 잘못돼도 미국언론과 미국 사람들에게 안 좋은 인상을 주기 싶거든요.
    지금은 명분이 많이 쌓였고 왠만한 무역제재는 미국사람들도 별 저항감이 없을 겁니다.
    미국이 무역제재만 제대로 한다면 우리나라에 좌파들 엄청 많이 사라집니다.
    좌파가 먹고 사는 건 잘해주는 것을 받아먹을 때입니다. 이것이 좌파가 자랄 수 있는 양분이죠.
    그런데 그 토대 중 엄청 큰 부분이 미국인데, 미국이 우리나라에 무역제재를 제대로 하면 우리나라 좌파들 말라 죽습니다.
    우리나라 입장에서 제 입장에서 미국 무역제재와 좌파 말라죽는 것을 따질 때 저는 왠만하면 무역제재 쪽입니다.

  2. 삶에 균형을 이루긴 참 어렵죠.
    균형을 이룬다는 말은 주는 마음과 받는 마음이 균형을 이룬다는 것을 말하죠.
    뭐부터 말할까요?
    받는 마음부터 말하죠.
    받는다는 일에 익숙해지면 세상은 모두 받는다는 시각에서 해석하죠.
    주는 행동도 모두 받기위해 한 행동으로 보이죠.
    받기를 바라면 자극받기를 바라게 되죠.
    또한 주는 행동이 받기위해 준다라고 해석되기 때문에 받는 쪽이 높은 쪽이라는 인식을 갖게 되죠.
    간단하게 주는 행동은 모두 아부고 나를 위한 행동이 아니라 주고 있는 사람이 내게서 무엇인가를 받아가기 위해 한 그 사람 자기 이익을 위해서 하는 행동이라고 보게 되죠.
    사회에는 자극 받기 위해 만들어진 수 많은 것들이 있죠.
    영화 만화 음식 술 스포츠…
    받는다는 관점에서 세상을 보게 되는 사람에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돈이죠. 돈만 있으면 그것으로 다른 것과 교환해서 여러 다양한 자극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거든요.
    따라서 돈이 되는 일에 관심을 가지게 되죠.
    자기 외모가 좋다면 그 외모를 돈으로 교환하고 싶어지죠. 자기가 가진 어떤 것이든 모두 돈으로 어느 정도 가치가 있나를 따지게 됩니다. 돈이 되는 것을 구하죠.
    받는 게 높다고 여기고 주는 일은 아부로 여기니 주는 일을 하지 못합니다.
    자기 눈에 아부일 수 없는 즉 자기가 주어도 상대가 자기보다 낮다는 게 명확한 상황에서는 주는 일을 합니다. 남들에게 좋은 사람이라는 인상을 받기를 바라기 때문이죠.
    이 때 줄 수 있는 대상은 직접 줄 수는 없습니다. 직접 주면 분명히 자기가 아부한다는 느낌 상대가 자기를 하찮게 볼 거라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직접 주지는 못하고 간접으로 주게 됩니다. 그래서 그냥 기부를 하게 되죠.
    자기 눈에 명확하게 대상이 자기보다 낮다고 여겨질 때는 주는 일을 합니다. 보통은 강아지나 고양이나 어떤 물건이나 죽은 사람입니다. 죽은 사람에겐 주는 일을 할 수 있지만 살아있는 사람에겐 못합니다.
    연인이 헤어지고 난 뒤에는 잘 해줄 걸 자기는 원래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다시 만나면 잘해주지 못합니다. 부모가 살아있을 때는 잘하지 못합니다. 죽은 뒤에 잘합니다.
    대구 지하철 사고때 마지막 문자에서 “미안하다 사랑한다”라는 말을 많이 남긴 이유가 이제 자기가 죽을 것이 확실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잘해줄 수 있습니다. 그게 아부로 보여서 자기가 상대에게 하찮게 보여지는 것을 걱정할 필요는 없거든요. 자기 마음 속 이야기를 할 수가 있죠.
    자기한테 잘해주는 모든 것을 하찮게 봅니다. 상대적으로 자기는 높다고 생각합니다. 절대로 먼저 잘해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는 겉으로 잘해주는 척을 합니다. 아부를 하는 것이죠.
    잘해주는 것을 하찮게 보기 때문에 그 반대 하찮게 대하는 행동에 끌리게 됩니다. 일명 나쁜 남자죠.
    자기는 받는다는 인식으로 세상을 보기 때문에 상대에게 먼저 자극을 주는 행동은 하찮게 하는 행동을 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전혀 알지 못하죠. 그렇지만 그런 모습을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조폭이나 깡패 영화죠.
    그러면 북한처럼 김일성같은 자가 나타나서 권력을 잡게 됩니다. 위는 피학이고 여기는 가학입니다.
    피학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돈이라면,
    가학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권력과 지위입니다. 즉 상대를 강제할 수 있는 수단을 갖는 것입니다.
    피학은 돈이 많고 적음에 따라 높 낮이가 결정된다면,
    가학은 지배와 종속이라는 관점에서 높낮이가 결정됩니다.
    따라서 연인관계에서 여자는 남자가 돈을 써주기를 바라고 남자는 여자가 자기한테 의존해주기를 바랍니다.
    남자는 여자를 소유물로 여기게 됩니다. 자기 지배하에 있다고 여기죠.
    여자는 남자가 자기를 위해 돈을 쓰는 자기를 공주로 떠받드는 하인으로 보죠.
    김일성은 북한 주민을 자기 지배하에 있는 노예로 보지만 북한 주민은 김일성을 자기들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주는 봉사하는 하인으로 보죠.
    이렇게 차츰차츰 지내다 보면 결국은 지배하는 쪽이 더 강해지고 지배받는 쪽은 하찮아집니다. 왜냐하면 가학은 그 대상을 하찮게 하는 것밖에는 할 줄 아는 게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피학이 그것을 좋아하고 받아들이니 하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연인관계에서는 남자가 여자가 너무 하찮게 보이면 여자에게 싫증을 느끼고 떠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짧은 만남이죠.
    결혼해서 여자가 애를 낳으면 어쩔 수 없이 그 애를 키워야 하기 때문에 주는 행동을 하게 되고 그러면 자기가 할 수 있는 행동은 하찮게 하는 행동만 가능하기 때문에 잘해주는 것을 받으면서 상대를 하찮게 보는 것과 상대를 하찮게 하는 주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즉 여자는 더이상 자기를 하찮게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게 됩니다. 피학이 아니죠. 그렇지만 잘해주는 것을 하찮게 보는 것은 똑같습니다.
    지금 북한은 북한주민은 충분히 자기들이 하찮아졌습니다.
    하찮은 대접에는 익숙하고 잘해주는 대접은 거의 받지 못합니다.
    왜 피학에게 가학이 인기가 있느냐 하면 우리사회에서 거의 모든 경우에 잘해주는 경우만 있지 하찮게 하는 행동을 보기는 어렵습니다. 잘 없기 때문에 자극이 크고 자극받기를 바라는 사람에게는 당연히 관심이 가게 되는 겁니다.
    하지만 지금 북한사회에서는 하찮게 하는 행동은 쉽게 접하고 잘해주는 것을 보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잘해주는 것에 큰 자극을 받게 됩니다.
    이런 사회에서는 올바른 사람이 지도자가 되기 좋은 상황입니다. 한 말에 조조가 지도자가 되고 해방 후에 이승만이 지도자가 되듯이.
    이렇게 올바른 사람이 지도자가 되면 주민들은 점점 빛나고 귀하고 뛰어나게 됩니다. 사회는 발전하죠.
    올바른 사람이 지도자가 되면 주민들은 잘해주는 것을 마음껏 받게 됩니다. 그것에 익숙해지죠.
    그러면 점차로 주민들에게 잘해주는 것은 너무 익숙해져서 싫증이 나게 되고 새로운 자극을 구하게 되고 그런 마음이 피학이 되게 만듭니다.
    주민 대다수가 피학이 되면 지도자가 가학이 나타나게 되는 게 일반적인데,
    지금은 민주정이라 현재 우리나라와 같이 아주 이상한 상황에 도달했습니다.
    결국 주민 전체가 점차로 가학적이 되고 있습니다. 좋은 현상이죠. 올바른 방향이고…

    주는 마음은 모든 것을 준다는 입장에서 세상을 봅니다.
    받는 것도 주기 위해 받는 것이고 주는 행동은 그 자체로 완성형입니다. 즉 받으려는 마음없이 주는 행동을 합니다.
    준다는 것은 자기가 줄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줄 수 있다는 것은 그것에 대해 자기가 더 잘하고 더 잘알고 더 능숙하고 더 뛰어나고 더 탁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는 행동은 자기를 위한 행동은 아닙니다. 관심이 대상에게 있습니다. 그 대상을 어떻게 하는데 자기가 그것을 잘해낼 수 있기 때문에 자기가 하는 것입니다.
    대상이 아프다면 자기가 잘 치료할 수 있고, 대상이 배고프다면 자기가 배부르게 할 수 있고, 대상이 지겹다면 자기가 재미있는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주는 행동은 받는다는 입장에서 자기이익을 위해서 하는 것과는 달리 상대이익을 위해서 합니다. 자비라고 말하죠.
    피학은 돈 가학은 권력과 지위에 관심이 간다면, 주는 입장은 무엇에 관심이 갈까요?
    능력이지만 능력이 있어도 상대에게 해를 끼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결국 관심은 옳고 그름에 갑니다.
    즉 어떤 행동이 좋은 결과를 낳느냐 나쁜 결과를 낳느냐 세상을 더 낫게 만드느냐 나쁘게 만드느냐 어떤 대상이 더 뛰어나게 되게 하느냐 더 하찮게 하게 만드느냐에 관심이 가게 됩니다.
    주는 입장은 결국 선악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즉 자기 능력을 키워서 올바른 일을 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자기보다 더 능력있는 사람이 있다면 자기는 나서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그 일을 처리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세상 일이란 언제나 맞는 자리에 맞는 사람이 가게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기가 어떤 일을 맡았다면 자기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더라도 그 사람이 그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기 때문에 자기가 그 일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올바른 일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완전할 수는 없죠. 세상에 완전함이란 없는 것이죠. 그것으로 좋은 일입니다.
    주는 행동이 자기완성형이고 받으려는 마음없이 상대를 위한 행동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받을 때는 부담을 가질 이유가 없습니다. 상대가 받기위해 한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세상을 위해 한 행동이고 그것이 자기도 우연하게 마주하게 되어서 받았을 뿐입니다.
    받는다는 시각에서 살아가면 모든 받는 행동은 다 어떤 승리감을 느끼지만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상대가 자기한테 무엇인가를 받기 위해 지금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전혀 고마울 이유가 없죠. 완전히 남남이죠. 자기한테 이익이 된다고 여기게 되면 상대가 바라는 것을 주게 되고 자기한테 이익이 없다고 여기면 받기만 하고 돌려주지는 않습니다.
    준다는 관점에서는 모든 받는 행동은 부담이 없는 행동입니다. 내가 고마움을 느껴서 갚을 수도 있지만 갚지 않는다고 해서 전혀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책에도 욕심많은 사람에게는 받지 마라는 말이 있게 됩니다. 이것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즉 주는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받으려는 마음으로 행동하는 사람에게도 상대가 그냥 주는 행동으로 보이지 나한테 무엇인가 받기 위해 준다고 생각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런 글이 있게 됩니다.
    또한 내가 주는 모든 행동이 받는 마음이 강한 상대에게는 받기 위해 주는 행동으로 보여진다는 사실도 알아야 합니다. 따라서 상대에게 하찮게 보이고 비굴한 사람처럼 보이게 됩니다.
    이 두가지를 항상 마음에 두어야 합니다. 그러면 주고 받는 일에 잘못이 없게 됩니다.

    일본은 받는 쪽이 지는 쪽이라고 여깁니다.
    올바른 시각이죠. 따라서 관심은 돈이나 권력보다는 옳고 그름 선악에 가게 됩니다.
    그런데 일본사람은 자기는 받는 쪽이라고 여깁니다.
    결국 자기는 약한 쪽이고 지는 쪽이지만 선하다고 여기게 됩니다.
    결과는 주는 쪽은 강하고 이기는 쪽이지만 악하고 그른 쪽이라고 여기게 됩니다.
    따라서 일본 사람은 주는 행동을 대놓고 못합니다. 나쁜놈으로 보이기 딱 좋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무엇이든 움츠리게 됩니다.
    주기 위한 조건은 상대보다 자기가 명확하게 높은 지위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줄 수 있습니다.
    이 때도 주기 위해서는 조건이 어떤 일을 처리하기 위한 것이어야지 개인적인 일로 주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일본 사람은 개인적인 일로 무엇인가를 받았다면 반드시 그것을 갚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는 지위가 낮은 사람이고 상대에게 지배받는 사람이 되기 때문입니다.
    뭐 기타등등이 있겠지만, 어찌되었든 일본도 잘못된 시각을 가진 사회입니다.
    주는 쪽이 지위가 높고 강한 쪽은 맞지만 주는 쪽이 선하고 옳은데 악하고 그르다고 여기는 사회입니다.
    일본은 따라서 완전히 좌파사회입니다.
    위안부 합의금 절대 못 돌려 줍니다. 일본을 몰라서 그런 소리 하는 겁니다.
    일본이 돈을 내 놓을 때야 그 돈이 적기를 바라겠지만 일단 내놓은 돈은 절대 돌려받지 않으려 합니다.
    돌려받는 순간 진다는 느낌이 들고 이것이 국가적인 일이 될 때는 정부자체가 무너질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한 타격을 주는 일입니다. 일본사람들 정말로 싫어하는 일입니다.

    미국은 정권은 우파가 잡았죠. 올바른 우파입니다. 주는 쪽이 강한 쪽이고 주는 쪽이 옳은 쪽이라는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정권을 잡았습니다.
    북한은 깡패국가라 대처를 잘합니다.
    남한이나 일본은 지금 미국정부는 대처를 할 수 없는 사회입니다. 이해할 수 없는 사회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돌아갈 지 잘 지켜봐야 하겠죠.

  3. 음 지금 미국정부를 평가하자면 올바른 시각을 가진 정부입니다.
    하지만 능력있는 정부는 아닙니다.
    능력이 있다면 한국과 일본을 이해하는 정부여야겠죠.
    능력이 없다는 것은 다른 말로 옳지 않다는 말과 같습니다.
    미국이 한국이나 일본을 대할 때 잘못된 대처를 하게 되고 그것은 안 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따라서 옳지 않죠.
    올바름은 항상 올바르게 아는 곳에서 나옵니다. 알지 못하면 기본적으로 올바른 시각을 가졌다고 해서 어떤 구체적 사건에서 올바르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세상을 아는 만큼 그는 올바르고 선합니다. 세상을 모르는 만큼 그는 그릇되고 악합니다.
    자기는 선한 마음과 선한 의도로 행동했다는 것은 별 의미 없습니다.
    이 세상 누가 그렇지 않을까요? 스스로 악한 마음과 악한 의도로 행동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기나 할까요?
    김정은 자기가 악한 마음과 악한 의도로 나라를 다스리고 있다고 생각할까요?
    김정은은 그냥 자기가 옳다고 여기는대로 자기에게 유리하다고 여기는대로 살아갑니다. 물론 자기는 그것이 옳은 줄로 압니다.
    자기가 잘 알고 잘 해내는 것이 올바르고 선한 것입니다.
    아는 것이 먼저지 선함이 먼저일 수 없습니다. 올바름과 선은 앎과 능력에 따라 오는 것입니다.
    따라서 올바르고 선한 마음이 되겠다느니 같은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더 잘알고 더 능력있는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이 올바르고 선하게 되는 길입니다.
    따라서 미국정부가 기본적으로 올바른 시각을 가졌다고 해서 모든 일에 올바르고 선하지는 않습니다. 그건 앎과 능력에 달린 문제입니다.

  4. 박근혜 탄핵 사태때 그렇게 크게 촛불시위와 태극기 시위가 서로 맞붙었을 때는 전세계 언론이 잠잠하더니,
    지금 아주 조그만 태극기 시위 장면을 주요 언론이 머릿기사로 올린다.
    탄핵 사태 때는 외국인 시각에서 어느 쪽이 옳은 지 판단하기가 어려웠다고 봐야겠다.
    그래서 엄청나게 큰 시위가 계속 일어나도 그것을 기사화하기가 어려웠겠다.
    또한 그 당시는 아직 탄핵결정이 어떻게 될 지 알 수 없으니 잘못하면 내정간섭으로 보일 수도 있으니 아무래도 조심스러웠다고 봐야겠다.
    지금은 전세계가 거의 공통된 의견을 보내고 있다.
    북한이야 깡패국가인 건 거의 모두 인정하고 있고,
    이번 평창을 계기로 우리 정부가 하고 있는 일이 북한정권에 너무 호의적 태도를 보이고 있으니 지금 정부를 좋게 볼 수가 없다.
    따라서 외국인 시각에서도 지금은 탄핵사태 때 촛불시위 쪽이 옳지 않은 쪽이고 태극기 시위 쪽이 옳은 쪽으로 보여지겠다.
    진정 전세계 거의 모든 나라에게 안 좋은 정부라는 인상을 주게 되었다.
    따라서 지금 태극기 시위하는 모습은 외국인 눈에 정의를 위해서 핍박받는 사람들이 용기있게 저항하는 모습으로 보여지게 되었다.
    이런 시각은 바뀔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 면에서 전세계 거의 모든 나라가 우리나라 정부를 상대할 때 편한 면이 생겼다고 보인다.
    우리 정부랑 친하게 지내면 이제 전세계인들에게 찍히기 딱 좋다.
    잘 된 일이긴 한데, 좋아해야 할 일인가? 잘 모르겠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