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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현대차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 ^
    오늘은 지난 번에 10가지 중 네 가지만 이야기한 것 나머지 할까 합니다.
    그런데 지금 내일 수업 없다고 막걸리를 마시고 있어요. 그래서 맑지 못한 정신상태라 내용이 허술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공식한국어채널 “Bright Side Korea” 영어채널 “Bright Side”

    “10 가지 우리가 절대 피하려고 노력해야 할 자녀 양육 실수들”
    “10 PARENTING MISTAKES WE SHOULD AVOID”

    ‘여러분의 아이가 다른 사람을 존경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아마도 여러분이 아이의 감정을 알아주지 않고 아이에게 무엇을 할 지를 지시하기 때문입니다.’
    ‘If your child doesn’t respect others, it might be because you tell her what to do without acknowledging her feelings.’
    respect – 존경, 존중
    사람은 자기가 받은대로 그것이 익숙하니 남에게 하려하죠. 상대가 자기가 생각한 것만 옳고 내 생각을 묻지 않고 상대 생각대로 하라고 하면 그런 태도를 배우죠. 즉 옷을 입을 때도 어릴 때 부모님이 아이가 그 옷 입기를 좋아하는지 좋아하지 않는지 묻지 않고 아이에게 그 옷을 입게 만들면 그런 태도를 아이도 배우게 되죠. 이것은 아이 생각이 존중받지 못한 경우죠. 자기 옷을 자기가 골라서 입을 때는 상관이 없죠. 자기선택이죠. 하지만 자기가 입을 옷이 아닌데 자기 아이 옷인데 아이에게 옷을 입힐 때 아이가 스스로 그것을 선택하게 하는 게 가장 좋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최소한 아이가 좋아하는지 좋아하지 않는지 정도는 관심을 가지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아이가 싫어한다면 될 수 있으면 아이 의견대로 아이가 좋아하는대로 하게 놓아두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아이 스스로 겪게 만드는 게 좋아요. 그래야 무엇을 선택하고 결정할 때 그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고 그 결정이 어떤 결과가 일어나는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게 될 수 있죠. 순간적인 감정에 따라 일을 처리하는 게 아니라는 것이죠.
    남을 존경하게 된다는 것은 남이 어떤 일을 잘 했을 때 그것에 대해 좋게 보는 감정이죠. 남이 어떤 일을 잘했을 때 스스로 그것에 대해 열등감을 느끼면서 그것에 대해 싫어하는 감정을 가지게 되면 남을 존경하는 일이 일어나기 어렵게 되죠.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고 책임지는 일을 하지 않고 항상 남이 결정하고 남이 바라는대로 남이 높게 본다고 여겨지는대로 살아가는 사람은 남에게 인정받기를 바라죠. 그렇다면 어떤 대상이 자기보다 무엇인가를 잘하는 모습을 보면 자기가 인정받기 어렵다는 감정이 들겠죠. 따라서 그런 경우에 존경이나 존중이라는 감정이 일어나기는 어렵죠.
    그럼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고 책임지는 일을 자주 하는 사람은 어떨까요? 이렇게 되면 모든 일은 자기 책임이 되죠. 또한 항상 생각하는 것이 어떤 일을 잘 처리하는 것 잘 아는 것 좋은 결과가 일어나는 것 이런 것들을 생각하게 되죠. 그래서 항상 스스로 무엇인가 잘 처리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죠. 그래서 남이 무엇인가 잘 처리하는 장면을 보게 되면 그것에 대해 대단하게 여기게 되고 자기도 그 사람처럼 일을 잘 처리하게 되기를 바라게 되죠. 왜냐하면 그 일은 스스로 처리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남이 시키는대로 따라하는 사람은 그 일은 남이 시킨 일이고 그 일에 대한 책임도 자신이 아니라 남이죠. 따라서 일이 잘 처리되든 잘 처리되지 않든 별 관심이 없어요. 단지 남에게 자신이 인정받고 싶은 마음만 강하죠. 자기가 그 일을 했을 때 남들이 자기를 어떻게 볼 것인가에 관심이 있지 그 일이 어떤 결과가 일어나는가에는 관심이 없어요.
    어찌되었든 위에 있는 내용은 맞는 내용입니다. ^ ^

  2. ‘만약 아이가 예의가 없다면, 그것은 아마도 아이들이 그들의 부모나 식구들을 보고 따라하기 때문입니다.’
    ‘If a child is rude, it might be because they’re following the example of their parents or a family member.’
    rude – 무례한, 예의 없는, 버릇없는, 저속한, 대충 만든
    예의가 없다는 말은 어떤 대상이든 그것을 가치있고 의미있고 소중하게 보고자 하는 마음이 아니라 하찮고 별 것 아니고 무의미하게 보고자 하기 때문이죠.
    그렇게 되는 원인은 결국 받고자 하는 마음에 가득하기 때문인데, 자기가 인정받고 싶어하기 때문에 세상 무엇이든 별 것 아니게 만들면 자기가 더 높아보일 거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죠. 이 또한 같죠. 책임감 부족 때문입니다.
    그럼 어떤 대상이든 그것을 가치있고 의미있고 소중하게 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왜 하찮고 별 것 아닌 것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빛나고 뛰어난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될까요? 그런 것이 아쉽기 때문이죠. 어떻게 하면 아쉽게 될까요? 그런 경험을 해야겠죠. 자기가 더 잘하고 더 잘아는 게 자기에게 꼭 필요한 경험을 해야 하죠. 그래야 어떤 대상이든 빛나고 탁월한 것을 보기를 좋아하게 되죠.
    물론 이런 것들은 부모가 무엇이든 하찮게 보기를 바라게 되면 그 영향을 받아서 아이가 배우게 됩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는 부모는 참 소중하고 가치있고 빛나는 것에 관심이 있는데 아니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생기죠. 부모가 아이를 너무 소중하게 여겨서 아이가 스스로 무엇인가를 하게 하는 게 아니라 아이를 위한답시고 아이 일에 대해 부모 스스로 모든 것을 결정하고 그것을 아이에게 강요하게 되면 아이는 무엇이든 하찮다는 식으로 대하고 하찮은 것에 관심을 가지는 쪽으로 자랄 수 있죠.
    그 반대로 부모는 무엇이든 하찮은 것에 관심을 가지고 하찮게 되기를 바라더라도 아이는 빛나고 뛰어난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경우도 있죠.
    따라서 위에 있는 말은 일반적으로는 대충 맞지만 모든 경우에 맞지는 않죠.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고 결정하고 그 일에 책임지는 경험을 많이 한 아이는 예의있는 아이로 자라고,
    남이 모든 판단을 하고 남이 선택하고 남이 결정하고 그런 일에 대해 책임지는 경험을 하지 못한 아이는 예의없는 아이로 자라기 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