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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위법을 [위뻡]으로 발음하네요. [위법]이나 [위뻡] 둘 다 맞다고 국어학자들은 말하네요.
    어찌되었든 저는 [위법]으로 발음하는 경향이지만 듣기에는 좋네요.
    제가 방송을 보면서 듣기 싫은 소리가 효과를 [효과]로 발음하는 것입니다.
    제가 대구 살아서인지 모르지만 제 주위에 [효과]로 발음하는 사람 없거든요. 다 [효꽈]로 발음합니다.
    학자들 고집이라고 봅니다. 자기들은 효과가 그냥 한단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대대로 사람들은 살아오면서 효과는 합성어라는 인식을 갖고 살아왔기에 [효꽈]로 발음된다고 생각됩니다.
    효과는 드러난 결과입니다. 드러날 효, 열매 과. 분명히 합성어로 생각할 수 있는 단어입니다.
    열매 과 자가 들어간 한자어 중에서 [꽈]로 발음되는 다른 예가 별로 없기 때문에 학자들은 그렇게 생각하나 봅니다.
    그렇더라도 많은 국민이 [효꽈]로 발음하면 그것을 따라야지 자기 옳다고 고집부릴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효과] 발음에 대한 부정적 느낌이 강해서 [위뻡] 발음을 들으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