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0%가 개인토지의 97.6%를 소유하고 있다”
추미애 집권 여당 대표의 이런 주장은 사실일까요.

‘10%가 토지 대부분을 소유하고 있다니!
나머지 90%는 집이 없어 노숙하는 건가?’
얼핏 심각한 문제처럼 보이지요.
사실은 통계의 오독입니다.

용도지역별로는 농림지역이 전체의 48.9%를 차지한다는 점,
주거지역이 전체 토지의 2.2%를 차지한다는 점,
가계 기준으로는 상위 10%의 소유 비중이 58.6%로 뚝 떨어진다는 점,

여당 대표라면 통계를 다각도로 살펴보고 해석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2 COMMENTS

  1. 뼈가 되고 살이 되는 강의 입니다.
    저는 능력 범위 내에서 부동산 투자를 이미 시작 했습니다.

    좌파는 돈을 풀고 풀린돈은 돈의 가치를 하락시킬 것이고
    결국 그것은 부동산의 상승으로 이어질 것 입니다.
    전쟁만 없다면….
    전쟁나면 어차피 같이 죽은 것이고…

    저는 그렇게 알고 부동산에 배팅 했습니다.
    선동과 무식과 포풀리즘, 제도의 잘못 적용은 결국 거품을 낳을 것 입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2. 추미애 대표의 선동적이고 비과학적인 주장을 잘 비판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대토지 소유자는 전 국토의 80%가 임야이니 농민보다 임야 관련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임야는 대부분 별 용도가 없으며 대단위 소유자는 조림가와 광산업자, 또 문중 묘지와 그에 부속된 것입니다. 한 사람이 수천만평 이상 가진 수가 많지만 그 싷제 평가액도 평당금액이 수백원이어서 상업용지나 주거용지의 수천분의 일도 되지 않습니다.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