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왜 이리 되었을까

나는 경남, 부산의 패배보다도 서울 강남의 패배에
충격이 컸습니다. 믿을 수 없는 일이 있어낫습니다.
애시당초 패배할 것을 여러모처로 부터 확인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강남의 패배는 정말 충격입니다.
내 고향 강남마저도 수준 미달 지역이 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는
참담할 뿐입니다. 그럼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문재인이 싫고 이재명이 싫어도, 한국당 후보가 개인적으로
더 낫다고 생각해도 한국당이 싫어서 찍지 않겠다.
이게 40대 이하 청장년층의 생각이었습니다.

머리에 인이 박힌 겁니다. 다른 말로 세뇌가 된 거죠.
호남 사람들화 된 겁니다.
호남 사람들은 문재인이 죽을 써서 욕을 할 지언정
그리고 투표를 하지 않을 지언정, 한국당은 찍지 않겠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한국당은 악의 축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이젠 전라도 사람들을 넘어서 이 바이러스가 청장년층에도
강고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호남인들은 지역집단주의를 판단의 근거로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87년 이후 30년이 지나면서 그 지역집단주의를
합리화해 주는 도구로 한국당의 선배들에 해당하는 박정희,
전두환을 악의 축으로 몰아갔고, 그렇게 교육했습니다.
박정희는 장기집권 독재를 위해 많은 사람을 억울하게 만들어
처벌한 악질 친일파로, 전두환은 민주화를 막기 위해서
광주 사람들을 학살한 살인마로, 덧붙이면 대통령 되겠다고
민주화를 배신한 김영삼은 기회주의자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후신인 반공보수당들은 절대로 찍으면 않될,
마치 우리가 김일성 3대 때문에 북괴를 절대로 신뢰할수도
없고 지지해서도 않된다고 여기듯이, 저들은 한국당을
그렇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들에게는 선택의 폭이
딱 두개입니다. 민주당 아니면 기권.
(물론 거기서 예외적인 소수의 휼룡하신 분도 계시다는
것 압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지역집단주의를 그렇게 정당화해왔습니다.
마치 북괴가 김일성의 왜곡된 항일운동을 바탕으로 반일,반제
(반미)하여, 정치를 선,악 구도로 몰아가 상대방의 씨를 말려
버린 것과 같습니다.

정치가 선,악 구도로, 내편 네편의 편가르기로 기울어지면
민주주의는 불구가 됩니다. 선거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에 기초한 투표가 되어야 하는데, 그것이 선,악과
진영논리에 위한 감정 투표가 된다면, 그건 이미 내전이나
마찬 가지입니다.

전라도 사람들은 그렇게 교육을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20여년 전부터 우리의 학생
들도 그런 교육을 받아왔던 것입니다.
전교조들에 위해서죠. 그리고 그것이 좌익 정부 10년
이란 세월동안 언론을 장악해서, 그 교육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만들었던 겁니다.

그렇게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지금의 40대 이하는 학생때
부터 그런 왜곡된 씨앗이 뿌려졌던 것입니다.
우리는 왜곡된 정보를 계속 주입 받아서 인식이 편향되도록
만드는 것을 세뇌라고 합니다. 북한 주민들만 세뇌를 받아
온 것이 아니라, 우리 청장년들도 그렇게 받아 온 것입니다.
그리고 그 윗세대들인 40대 중반부터 50대는 바로 여러분들이
욕지기 하는 한총련, 전대협 세대입니다. 이른바 586.

그러니 50대부터 40, 30, 20대... 이미 나라의 중심축은
이들에게 넘어가 있습니다. 좌익들은 더 확실하게 하기
위해 선거연령까지 18세로 낯추려고 했지요.

이제 이러한 좌익들의 씨뿌리기는 열매를 수확하고 있는
초기 단계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러니 보수 여러분들
만만히 볼 일이 아닙니다.

사람의 고정관념은 정말로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고정관념에 확신을 심어 주기 위해서는
언론 장악이 필요합니다. 이미 머리가 편향적이 되면
반대쪽의 소리는 일단 제껴두고 듣습니다. 그나마 반대쪽
소리도 한 번 들어보겠다는 사람도 비판적으로 듣게 됩니다.
나나 여러분이 문씨의 말은 커녕 몽따쥬도 보기 싫어하듯이
말입니다.

그러니 지금 고정관념이 반재벌, 반시장, 친노동, 친평화
복지확대가 지고지선의 선으로 지향해야 할 것으로
여기는 대다수의 청장년들에게, 그들이 듣고 싶어만 하는
소리를 하는 방송과 문매크로 일당의 소리는 머리에
쏙쏙 들어올 것이고, 그에 반대하는 목소리는 방송에 위해서
더 듣기 거북한 소리로 증폭되어, 더 혐오스러운 소리로
들리게 됩니다.

홍준표 대표가 아무리 바른 말을 해도, 막말로 만들어 버립
니다. 그래서 이미 홍준표 대표는 교양없는 막말쟁이, 당에
서도 내놓은 사람,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럼 다음 사람이 나오면 그 사람은 무사할까요? 그 사람이
대정부 강경 투쟁을 하면, 그 사람도 바보로 만들어 버릴
겁니다.

이게 바로 현실입니다.
저는 이 정부가, 아니 이런 자들이 집권하는 한 이미 한국은
서서히 망해갈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미 그런 전조는 좀
알 만한 사람들은 다 느끼고 있습니다. 하다못해 미국 대통령
입에서 미군철수라는 말도 나왔습니다.

그럼 어찌해야 될까요? 가망이 없을까요?
가망이 있던 없던, 어차피 여러분이 살아가야 할 곳입니다.
여러분 아들, 딸, 손자들이 살아갈 곳입니다.
저에게는 방안이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은 현실부터 직시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현실만 얘기한 것입니다.

일단은 실망도 좌절도 하지 맙시다. 기회는 꼭 오니까요.
갈멜산 갈멜산 · 2018-06-14 11:10 · 조회 89
전체 11

  • 2018-06-14 13:48
    멜산이 이생끼 그동안 오데 자빠져 있었니?
    하군하고 똑같이 기어들어 온걸보니 니들 같이 어울려 다니는 구나!

    이생끼들 나갈때도 너희들 맘대로 나가고 들오올때도 니들 맘대로 들어오니?
    엿장수 맘대로구나 개객끼들 당장 꺼져라

    아니다 내가 니넘이 느므 방가워서 그냥 해본소리다 ㅎㅎ
    무튼 방갑다 이생끼야 잘 지냈어?

    이번 선거가 궁금하고 어이가 없지?
    니가 차차 알아가거라
    우리 자주 좀 보자 이제 니 맘대로 함부로 사라 지지마라
    근데 고무치 이새끼는 잘 있지?

    • 2018-06-14 17:50
      응. 그래 .
      이번 선거로 뽀나스 좀 받았구?

      니 땜에 울고 계신 어무이 속옷이라도 사드려.

    • 2018-06-14 14:57
      애야 엄마 쮸쮸 더 먹고 온나...

      • 2018-06-14 15:20
        전과자야 안녕 그동안 너도 잘 안보이데?
        아들 장가 잘 보냈지?

  • 2018-06-14 11:59
    제가 댓글을 다는사람이 아닌데 너무도 많이 공감이 되는 이야기를 하셔서 댓글을 달게됩니다. 선생이 하시는 말씀이 정확한 진단입니다. 좌파정권십년 그리고 전교조,그리고 과거 전두환,노태우시절에 학생운동을 했던 학생들이 이젠 사회의 주축이 되고 자식들이 선거에 참여하는 시절이 되었으니 그 자식들한테도 지금의 보수정당에 대해서 좋은 이야기를 하지 않겠쵸. 거기에다가 전라도는 북한처럼 전혀 변한것이 없이 호남은 물론 각자 흩어져 살고있는 서울경기지역에서도 늘 변함없이 더불어를 지지하고 있으니~ 과연 이것이 제대로 된 민의이고 합리적인 국민들읭 미래지향적인 선거행위라고 볼수도 없는 그야말로 삼류민주주의라고 생각합니다. 강남의 패배는 그야말로 가장 치명적이죠~ 조직을 키우고 모든 매스컴에 나와서 지금의 주사파정권의 무능함과 공산화전략을 비판할수있는 인기있는 토론자들이 나오고 젊은층들을 설득하기위한 다양한 조직도 양성화 시켜야 됩니다. 여하튼 이 나라가 너무도 걱정됩니다.

    • 2018-06-14 17:59
      맞습니다.
      간판을 새롭고 획기적인 정치인으로 다시 세워야 합니다.
      홍준표처럼 휼룡한 인물도 언론 공작으로 막말이나 하는
      반항아로 만든 놈들입니다.
      한국당에서 기존 정치인들이 대표로 나와봤자
      또 빙신됩니다. 빙신되지 않으면 개가 되겠죠.
      빅이벤트인 총선이 2년 남았습니다.
      그간 시간이 충분하니
      다투고 싸우는 모습 보이지 말고
      몇 달이 걸려도 좋으니 새 인물, 발굴해야 합니다.
      새 인물이 나와도 저것들이 빙신 만들려고 하겠지만
      기존 정치인은 그게 잘 먹히지만
      새인물은 그나마 자기 하기 따라서 반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사람들은 민주당이던 한국당이던 정치인들에 염증을
      느끼니까요.
      그리고 박근혜가 바꾼 빨강색 좀 바꾸었으면 합니다.
      아무리 상품이 질이 좋아도 포장 촌스럽게 하면
      외면 받는다는 걸 한국당은 알아야 합니다.
      갈아치울 수 없는 국회의원은 어쩔수 없더라도
      기획을 담당하는 기존 당직자, 사무처는 모두 일신해야 합니다.
      바른 이념 공부는 기본이지, 그게 전부가 되어서는 않됩니다.
      그나마 홍준표 체제하에서 그나마 이념을 바로 세우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중요한 일보전진이죠.
      그런데 이제 거기에 포장을 잘 하는 신선하고 재기발랄한 젊은 층을
      끌어 들여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그런 일에서 지금 50대 이상들은 간섭하지 말아야 합니다.

    • 2018-06-14 12:11
      본질은 핵전쟁 공포에 쩔어있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그것을 극복할수 있는 방안이 아닌한 어떻한 방안도 무용지물일 겁니다.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는것 입니다.
      생존의 문제 입니다.

  • 2018-06-14 11:59
    북핵 공포에 쩔어 있는 비굴한 자들의 생명보존을 위한 선택입니다.
    그것이 현실입니다.
    어찌보면 대한민국의 운명이라 봅니다.
    그래서 비이성적이고 이해 불가한 것입니다.
    생명체 본연의 생명보존을위한 선택 입니다.
    자체 핵무장을 위한 로드맵을 확실하게 발표하고
    실행 방안을 국민에게 설득하는길만이 유일하게
    국민을 설득할수 있는 방안이라 생각 합니다.

    • 2018-06-14 18:00
      옳으신 말씀인데
      그걸 해야할 문비겁이 거꾸로 하고 있으니..

      • 2018-06-14 22:39
        핵은 트럼프 아재 한테 맫기자 느므 정치 잘 하시잔아

      • 2018-06-14 22:03
        대한민국을 망치려면 무슨짓을 못할까요????
        그는 귀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