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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구는 천민 출신이기 때문에 글을 제대로 배웠던 적이 없었고, 글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고대 문헌이나 역사서를 읽을
    능력 역시도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지식이나 소양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그는 젊은 시절부터 얻어내지를 못했다는 것이죠.
    그래서 조선의 독립운동을 했던 사람들이 전부 사대부 양반들이었을 뿐, 민족의식이 희박한 천민이나 농민들이 독립운동을 했던 적이 없는겁니다.
    글을 모르고 문명을 모르는데 조선이라는 나라가 그들에게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겠느냐 말이죠.
    그래서 이승만이 상하이 임정 대통령을 할 때 천민 김구가 독립운동을 하겠다고 하니 그 점이 기특하고 가륵해서 김구를 경무총감, 말이 거창한데 그냥 경비를 맡겨준 것입니다. 조선시대에는 천민들은 교육의 기회가 없었습니다.
    한글이건 한문이건 어떤 문자에 대해서건 천민은 그를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원천적으로 차단이 되어져 있었고,
    사실상 일제가 들어서지 않고 조선이 계속되었다면 김구는 노비문서에 이름이 올라 양반집에서 노비생활이나 하다가 인생이 끝났어야 할 사람이라는거죠.
    김구의 호가 백범인데, 백과 범이 바로 백정과 평민을 합친 단어입니다.
    즉, 백정 평민 김구라는 이야기죠.
    광복후, 단지 노비였던 그가 조선독립을 위해서 노력한 점이 기특하다보니 친일파 이광수가 이제 백범일지, 백정 평민 일지를 써준 것으로 사료가 됩니다.
    백범이 했다는 말의 대부분이 친일소설가 이광수가 대필해준 것으로 보면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