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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1. 좋은 말 잘 들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그만 농촌도 잘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젊은이가 가야 하고, 젊은이가 가기 위해서는 기업이 가야 하는데, 그래서 기업에서 열심히 연구도 하고 더 나은 방법으로 농사든 축산이든 어업이든 하면 잘 사는 곳이 될 수 있는데, 그러면 어린아이도 살테고 학교가 폐교되지 않을텐데… 언제 그런 날이 올까요?
    자유무역을 말했네요.
    자유무역을 하면 잘 사는 곳이 되죠. 또한 세상은 평화로운 곳이 되죠.
    자유무역을 한 나라 중에 평화를 사랑하지 않은 나라가 없죠.
    자유무역을 하지 않으려하면 결국 나라간에 전쟁이 일어나게 되죠.
    한 나라가 다른 나라를 지배하려 하죠.
    자유무역을 하면 한 나라와 다른 나라는 서로 같은 위치에서 교역을 하죠.

    세상이 평화롭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다른 말로는 세상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먼저 이루어져야 할까요?

    평천하 : 천하가 평화롭게 된다.
    한 나라가 바로 서면 되겠죠.
    영국이라는 나라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영국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무역을 했죠. 영국이라는 나라때문에 미국이 탄생할 수 있었죠. 미국이 바로 섰기에 독일을 막고 소련을 막고 중국을 막고 결국 중국도 자유무역으로 편입시키고 러시아도 자유무역으로 편입시켰죠. 베트남도 자유무역이 되고 전세계가 자유무역이 되고 있죠. 이제 거의 북한 하나 남았다고 할 정도가 되었죠. 지금처럼 평화로웠던 시기는 인류에게 처음일 겁니다.

    치국 : 나라를 다스린다.
    나라가 올바르게 다스려진다면 그를 바탕으로 다른 나라와 좋은 관계를 이룰 수 있죠. 나라가 엉망이면 다른나라와 좋은 관계는 불가능이겠죠. 한 나라가 잘 다스려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제가 : 집안이 가지런해진다.
    부모라면 집안을 가지런하게 하고 사장이라면 기업을 가지런하게 하고 음식점 주인이라면 가게를 가지런하게 하고 교사라면 학급을 가지런하게 하는 일. 자기가 책임지는 곳을 가지런하게 하는 일. 그러면 나라도 잘 다스려지겠죠. 한 가정이 잘 다스려지면 그 가정에서 나온 사람들은 다른 가정에 좋은 영향을 줄테고 그러면 결국 국가도 좋아지겠죠. 집안이 가지런해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수신 : 자신을 닦는다.
    자신을 바르게 되어야 집안이든 어디에서든 그곳을 바르게 할 수 있겠죠. 자신이 엉망이라면 집안도 엉망으로 만들테고 자기가 가는 곳마다 엉망으로 만들기만 하겠죠. 자기가 바르게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바르게 되어야 할까요?

    정심 : 마음이 바르게 된다.
    마음을 바르게 하는 게 자신을 닦는 모든 것이라 할 수 있겠죠. 올바른 마음이 되면 올바른 인간이 되는 것이죠. 올바른 마음이란 무엇일까요? 마음이 바르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어떻게 하면 마음을 바르게 할 수 있을까요?

    성의 : 참된 뜻.
    의란 의지를 말하고 주고자하는 의욕입니다. 무엇을 주어야 할까요? 참된 것을 주어야 하겠죠. 그른된 것을 준다면 그것은 악이겠죠. 참된 것을 주는 것이 바로 선이죠. 참된 것을 주는 일 그것이 바로 마음을 바르게 하는 일이죠. 참된 의지가 이룬다면 마음이 바르게 되겠죠. 참된 것이 마음에 많이 있을 수록 그는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이겠죠. 언제나 줄 수 있는 올바른 것이 많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할 일이죠. 그렇게 올바른 사람이 되었다면 자기가 가는 곳에서 그 곳에 그 상황에 그 대상에 알맞은 것을 줄 수 있다면 그곳이 그 상황이 그 대상이 더 나아지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겠죠. 참된 의사라면 환자에게 좋은 일이요. 참된 교사라면 학생에게 좋은 일이죠.
    참된 것을 주고자 한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치지 : 앎에 이르다.
    주기위해서는 올바로 알아야겠죠. 올바로 아는 의사가 올바른 치료를 할 수 있고, 올바르게 아는 교사가 올바르게 학생을 이끌 수 있겠죠. 바르게 아는 일이 세상을 밝히는 길이죠. 어떻게 하면 바르게 알 수 있을까요?

    격물 : 대상에 다다르다.
    물아일체라 말이 있죠. 자기를 잊고 그 대상에 빠져드는 일. 옛 날 대학시절에 수련회에 가서 하늘을 보았는데 지평선까지 빽빽하게 별들이 반짝이고 은하수가 하늘을 가로질렸죠. 태풍오기 전날 부산에 놀려간 적이 있는데 파도가 정말로 높이 쳤죠. 그 파도를 볼 때. 대상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자기를 잊여야 가능하겠죠. 자기가 무엇인가 앎네 하면 대상은 대상으로 그칠 뿐이겠죠. 자기가 잊혀져서 그 속에 빠져야 그 대상을 알 수 있는 것이죠. 누군가 그 마음을 알기 위해서는 자기가 그 사람 마음과 하나가 되어야겠죠. 그래야 눈물도 나고 아프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하겠죠. 자기가 있으면 그 대상에 다다를 수 없죠. 그냥 대상으로 그칠뿐이죠. 그러면 올바로 알 수가 없죠. 책을 읽으면 자기를 잊고 책 속에 빠져들어야 하죠. 사람을 만나도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는지 모르겠다는 느낌이 남아야겠죠. 자기를 잊으니 시간가는 줄도 잊는 것이죠. 그것이 그 사람 그 대상 그 상황에 빠져드는 것이죠. 이것이 바로 받아들이는 것이죠.
    받아들여야 아는 게 생기고 아는 게 생기면 그것을 올바른 곳에 주고자 하는 의욕을 일으킬 수 있고 이것이 바른 마음이 되는 것이죠. 그러면 세상을 밝히는 사람이 되어 더 나은 세상을 되는데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죠. 물론 그 과정에서 자신도 행복해지겠죠.

  2. 인의예지신(다섯가지 바른 도리) 목화토금수(오행)
    신이 마지막인데 신부터 시작할게요.

    믿을 신
    수(물)에 해당하죠.
    물이란 낮은 곳으로 흐르죠. 물은 받는 것을 말하죠. 받으려 하는 마음이 바로 믿음이죠.
    상대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자기가 몰랐던 것이라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죠.
    믿음이란 어떻게 생길까요? 경험에 의해 생깁니다.
    자기와 다른 생각을 가진 대상이 있는데 결국은 그 대상이 한 말이 맞는 경험을 계속 하게 되는 것이죠.
    그 사람이 한 행동과 말을 계속 의심해봤지만 결국 그 사람 말과 행동이 다 올바르다는 경험을 계속 하게 된 것이죠.
    따라서 그런 경험이 쌓여서 그 사람에 대한 믿음이 생겨나는 것이죠.
    올바른 믿음은 자기가 무엇인가를 받을 때 대상이 높아보이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물은 낮은 곳으로 흘려야 하죠.
    자기가 받으면서 자기가 높다는 생각을 가지면 그것은 그릇된 마음입니다.
    계절로 치면 봄에 해당하죠.
    무엇인가를 처음으로 자극받는 일이죠. 그런 자극받음은 행복을 가져오죠.
    드라마든 노래든 취미든…

    사랑 인
    목(나무)에 해당하죠.
    사랑이란 주고받는 마음입니다. 어떤 것을 좋아해서 그것을 계속 하는 걸 말합니다. 그것을 사랑하는 것이죠. 테니스를 좋아하게 되었다면 계속 테니스를 치고 테니스를 알게 되고 테니스에 익숙해지고 테니스를 더 잘하게 되는 일이 테니스를 사랑하는 일이 되죠. 주고받음에 이기고 진다는 생각이 없어진 것을 말하죠. 그것을 하면 좋아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균형을 이루었죠. 주는 쪽이 높니 받는 쪽이 높니 그런 생각이 없이 그것을 좋아하는 것 그것이 사랑이죠. 균형이기 때문에 사랑에는 올바르다 그르다 할 만한 것이 없죠. 단지 문제가 있어요. 무엇일까요? 바로 집착이죠. 그것만 좋아하는 것이죠. 테니스를 사랑하는 것은 좋지만 테니스만을 사랑하는 것은 좋지 않겠죠. 따라서 사랑에는 언제나 집착하지 않으려하는 마음이 따라야 합니다. 이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계절로 치면 장마입니다. 비가 오는 것이죠. 하늘과 땅이 서로 소통하는 일이죠. 서로 주고받는 일. 비가 오기 위해서는 태양에 의해 물은 증발해서 하늘로 올라가야겠죠.
    잘못된 물 속에서도 살아갈 수 있는 지혜가 바로 사랑이죠.
    잘못된 물이란 받으면 이긴다는 생각이 가득한 사회를 말하고 지금 우리나라 상황이에요.

    뜻 의
    화(불)에 해당하죠.
    의지를 말하고 주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불은 위로 올라가죠.
    올바른 불이란 더 나아지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무엇인가를 주어서 그 대상이 더 나아지게 하는 일입니다. 테니스라면 테니스에 서툴고 익숙하지 않고 잘치지 못하는 사람에게 그 사람에게 알맞은 방식으로 여러자극을 주어서 그 사람이 테니스를 더 잘 알고 잘 치게 도와주는 일이 바로 올바른 뜻을 가진 사람이죠.
    불이 아래로 향하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죠.
    어떤 대상이 더 하찮아지고 못나게되게 만들면 그것은 잘못된 뜻을 가진 것이고 그렇게 하면 죄를 짓는 일이 되죠.
    잘못된 물은 집착을 거쳐 잘못된 불이 되고 올바른 물은 사랑을 거쳐 올바른 불이 되죠.
    계절로 치면 여름입니다.


    토(흙)에 해당하죠.
    땅이고 부정적이고 어둠에 해당합니다. 잘못된 물과 집착과 잘못된 불을 부정하는 마음입니다. 땅은 낮은 곳에 있습니다. 그래서 예입니다.
    잘못된 물과 집착과 잘못된 불은 꺼져야 하죠. 꺼져 재가 되면 그것이 흙이 되는 것이죠. 그렇게 꺼지게 되면 지난 것들에 대한 부정적인 마음이 일어납니다. 꺼지기 전까지는 알 수가 없죠. 자기가 최고라는 생각에 들떠서 미쳐버리죠. 미친 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죠.
    따라서 받는 마음은 언제나 예를 갖춰야 합니다. 학생은 선생님에게 아이는 부모님에게 부하는 지도자에게 예를 다해야 합니다. 낮은 곳에 있는 마음 하늘을 높이는 마음이 예입니다. 뛰어난 대상을 높이는 마음이 바로 예죠. 부정된 것을 떨쳐버리는 것이 예죠. 부정된 것을 떨쳐버리면 자기가 최고라는 자만심이 깨지면서 스스로 자신이 낮은 곳에 있을 수 있죠.
    계절로 치면 가을이죠.
    잘못된 물과 집착과 잘못된 불을 거치더라도 어떤 열매가 생기고, 올바른 물과 사랑과 올바른 불을 거치더라도 어떤 열매가 생기겠죠. 그것이 재가 되어 흙이 될 지 그것이 열매가 되어 세상에 도움이 될 지. 잘못된 불은 재가 되어야 할테고 올바른 불은 열매가 되어야 하겠죠.

    알 지
    금(쇠)에 해당하죠.
    하늘이고 공기고 바람이고 모든 것을 자르는 칼이 될 수도 있는 것 그것이 앎이죠.
    하늘은 높은 곳에 있죠. 앎이란 그런 것이죠.
    계절로 치면 겨울이죠.
    어떤 것을 알게 되면 그것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앎을 추구해야겠죠. 그래서 다시 봄이 찾아와야 겠죠.
    세상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자기 자만심을 버리고 새로운 앎을 찾아서 가장 낮은 곳에 처해야 하는 것. 그것이 세상을 아는 지혜를 가진 사람이 해야 할이죠.

    음이란 믿음과 예고 양이란 불과 앎이죠.
    음이란 받는 마음과 부정적태도고 양이란 주는 마음과 긍정적 태도죠.
    음양이 조화로운 것이 주고받음에서 이기고 진다는 생각이 없고 높니 낮니가 없는 사랑이죠.

    음양오행이 조화로운 사람 그 모든 것을 겪고 보는 사람이 조화롭고 건강한 사람이죠.
    바른 인의예지신 도리를 갖춘 사람. 그것이 올바른 사람이죠.

  3. 사상
    소양 – 물
    들뜬다. 겁이나 두려움 많다. 피부가 하얗다.
    태양 – 불
    요즘은 물이 워낙 많아서 불은 금방 꺼진다. 따라서 찾기 어렵다. 일시적으로 미친듯이 행동하는 사람이 있다. 피부가 검붉게 변한다. 겁이 없다.
    태음 – 흙
    부정적인 마음이 강하다. 반응하지 않으려 한다. 그래서 보통 살이 찐다. 피부가 어두워진다.
    소음 – 쇠
    긍정적인 마음이 강하다. 반응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반응할만한 것 거의 다 했다. 반응할 만한 것을 찾는다. 긍정적이라 보통 살이 찌지 못한다. 반응하고 싶어도 반응하지 못해 활동성이 부족해지고 마음이 가라앉는다. 따라서 피부에 주름이 생긴다. 특히 팔자주름이 뚜렷해진다.

    균형 – 나무.
    사상의학에서도 균형된 마음이 있다. 균형되었기 때문에 치료할 것이 없다. 따라서 다룰 게 없다.

    사람 겉모습을 보면 그 사람이 오행 중 어디에 해당되는지 알 수 있다. 그에 맞춰 알맞게 대응하면 된다.

  4. 전원생활, 공동체가 살아있는 곳에서 살고 싶다고 농촌으로 가는 일.
    무엇일까요? 자기에게 온갖 속박이 있는 곳에서 벗어나 스스로 결정할 수밖에 없고 스스로 해결할 수밖에 없는 곳으로 가는 것이죠. 그런 곳에서는 인정이 살아있으니…
    피학적 삶. 수동적 삶은 어렵습니다.
    따라서 전원생활을 꿈꿀 수 있고 그렇게 하면 대다수 좋은 결과가 나옵니다. 물론 스스로 결정하고 해결하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하다보면 자기 삶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제가 딱하게 생각하는 것은 전원생활을 꿈꾸지 전에 속박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죠.
    온갖 규제를 없애고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고 그것에 책임지는 일을 하면 되죠. 그렇게 법을 바꾸면 됩니다.
    그러면 자유로워지죠.
    임금도 스스로 회사와 토론해서 협상해서 결정하는 분위기가 되면 좋죠. 미국같이…
    그러면 자유로운 삶이 됩니다.
    속박이 힘들어 전원생활을 꿈꾸지만 스스로 계속 속박을 만들어만 가니…
    딱하지 않을 수 없죠.
    자기가 속박이 힘들다면 자녀는 자유롭게 스스로 결정하게 해야 하는데, 자녀에게 온갖 속박을 다 지우죠. 모든 걸 부모가 결정하려 들죠.
    모두들 자기는 결정하지 않으려 하고 국가가 결정해 주기를 바라죠. 이것이 속박이요. 이것이 노예가 되는 길인데…
    학교도 다양한 학교가 있고 각 학교마다 자유롭게 교육과정을 만들 수 있고 각 학생이나 부모는 자유롭게 학교를 선택할 수 있으면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죠. 그러면 전원생활을 꿈꿀 이유가 없죠.
    속박을 힘들어하면서 하는 일이라고 속박만 늘려가죠.
    위원회가 만들어지면 자기는 사라지고 위원회만 남죠. 그것은 속박에 갇히는 삶이 되는데…
    이 번에 최저임금을 올리면서 국가에서 1인당 13만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하죠. 모든 보조금은 결국 다 속박이죠. 스스로 결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연금이나 보험도 각자가 결정할 일이죠. 국가가 나서서 할 일이 아니죠. 결국 모두 속박되는 길이죠.
    노조도 속박이죠. 임금은 각 개인이 회사와 상담해서 결정할 일이지. 단체를 만들고 그 단체가 결정하고 자기는 그 단체 결정에 따르게 되는 것. 자기가 사라지고 속박만 남는 일이죠.
    자유가 사라졌기에 삶이 힘들어져서 전원생활을 꿈꾸는데 하는 일이라곤 자유를 더 사라지게 하고 있죠.
    그래서 딱하죠.
    도시농부를 만들겠다. 농림부가 말했다면, 뭘 원하는지 알겠는데, 그냥 온갖 국가가 나서서 보조금 주고 수매하고 하는 일 그치면 그것이 속박을 벗어나게 해서 자유롭게 하는 일인데, 만약에 또 정부가 나서서 이상한 것 만들면 그것은 속박하나를 더 만들게 되고 삶은 더더욱 각자를 죄어오죠.
    중소기업이 힘들다 하지만 힘들지 않게 하는 간단한 방법이 보조금 주는 일을 그치면 그만입니다. 그러면 힘들다 소리 나오지 않죠. 스스로 결정하면 어떤 결과가 나오든 불평할 것이 없죠. 보조금을 주니까 불평하면 또다른 보조금이 나올 것이다라는 희망때문에 불평을 하는데 그것은 자기회사를 자기를 국가에 속박당하게 되는 일이죠. 자기는 사라지고 모든 책임은 국가로 돌리게 되는 것이고 결국 노예가 되는 삶을 사는 것이죠. 이런 삶은 힘들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다들 딱해요. 무얼 원하고 왜 원하고 무엇을 힘들어하고 있는 지 알겠는데 하는 일이라곤 더 힘들게 하고 원하는 것과 반대로만 가기 때문이죠.

  5.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며,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그런즉,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고린도전서 13장 –

    사랑은 오래 참는다라… 제가 한 여자를 좋아하는데 그녀가 절 괴롭힌게 10년은 넘을 것 같네요. 전 단 한 순간도 그녀에게 좋은 일만 생각하지 않은 적이 없고 항상 저에 대한 생각은 없이 지냈죠. 괴롭힌다는 게 다른 건 없고 절 깎아내리고 싶어하고 절 이기고 싶어하는 마음이죠.
    온유라… 따뜻하고 부드럽다는 말이죠. 그녀가 명백하게 잘못된 길로 나아가지 않는한 언제나 그래왔던 것 같네요.
    투기하는 자라… 질투죠. 다른 사람이 자기보다 나아보이는 것을 싫어하는 마음이죠. 그것을 부정하는 마음이죠. 사랑은 부끄러워하는 거랍니다. 자기보다 나아보이는 사람이 있으면 그 앞에 가면 부끄러워하는 것이 사랑이죠. 그리고 그 사람을 좋아하고 긍정하는 마음이 사랑이죠. 그를 깎아내리려 하지 않고 그 모든 것에 빠져서 그와 가까워지려 하는 마음이 사랑이죠.
    자랑한다라… 저 번 댓글에 배움은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기를 위한 것이라는 말을 했죠. 위인지학이 아니라 위기지학이죠. 공자 처음 나오는 문장. 그것에 관한 댓글로 대체합니다.
    교만한다라… 자만에 빠지는 것이죠. 자만하면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더이상 아무것도 배울 수 없죠. 결국 바보가 되는 길이죠. 바보는 사랑을 할 수 없죠. “일일신 우일신”
    무례히 행한다라… 세상 모든 것은 가치있게 보여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이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자기가 행복하지 않으면 누구를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요? 불가능이죠. 사랑일 수 없죠. 모든 것이 가치있게 보이기 위해서는 그 대상을 가치있게 대해야 합니다. 무례하게 대한다는 건 그 대상을 가치없게 대함을 말합니다. 그 대상이 자기 눈에 가치없게 보이게 만드는 일입니다. 이러면 행복한 삶을 살 수가 없어요. 언제나 세상 무엇이든 자기 눈에 가치있게 보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러니 무례하게 행하지 않는 것이죠.
    성낸다라… 여기서 성내는 것은 자기를 위한 것일 때죠. 남들이 자기를 하찮게 하려 할 때 자기를 위해서 성낼 이유는 없죠. 그냥 상대 마음을 알면 되죠. 대다수는 열등감때문에 하찮게 하려 하죠. 이 때 다양한 방식으로 대응할 수 있는데 그 선택 중에 성낸다도 있을 수 있죠. 그것이 상대자신을 망치는 길이기 때문이죠. 그런 망치는 길을 걷고 있는 상대때문에 화를 낼 수 있어요. 이건 좋은 일이에요.
    악한 것을 생각한다라… 악이란 세상 무엇이든 하찮게 만들려는 마음이에요. 하찮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에요. 이것은 세상 모든 것뿐만 아니라 자기자신도 포함되죠. 자기를 스스로 하찮게 만들려하는 마음 또한 악이랍니다.
    불의를 기뻐한다라… 의란 주고자 하는 마음이고 따라서 나쁜 것을 주는 마음이고 나쁜 것을 주는 것은 자기보다 나아보이는 대상을 깎아내리려 하고 그것이 성공했다고 느낄 때 쾌감을 얻는 것을 말해요. 이 쾌감에 기뻐하는 마음이죠. 가학이 피학에게 가학적으로 행동하고 피학은 그것을 좋아하고 가학은 그런 피학 모습을 보면서 기뻐하는 것 그것이 바로 불의를 기뻐하는 마음이죠. 예를 들라면 한정이 없겠네요.
    진리와 함께 기뻐한다라… 알게 되는 일은 정말로 기쁜 일이에요. 내가 무엇인가를 알게 되는 것도 기쁜 일이요, 누군가가 무엇인가를 알게 되는 것도 기쁜 일이죠. 그것이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일이죠.
    모든 것을 참으며… 제 삶은 이런 것이겠죠. 가는 곳마다 절 어떻게 해보려는 사람으로 가득하니…
    모든 것을 믿으며… 믿음이 있어야 배울 수 있어요. 믿음이 없는 곳에 배움은 없죠. 믿음이 있어야 알려줄 수 있어요. 상대가 알 수 없을 거라는 마음이 들면 알려줄 수 없죠. 상대가 알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있기에 알려줄 수 있는 것이죠. 그것이 지금이든 한 달 후든 일년 후든 10년 후든 언젠가는 알게 될 거라는 믿음이 있기에 알려줄 수 있어요. 뭐 대다수는 알 수 없겠죠. 하지만 수백가지를 말하다 보면 그 중에 어떤 하나는 알 수 있게 될 수도 있겠죠. 뭐 이런 것도 믿음이랄 수 있겠죠. ^ ^
    모든 것을 바라며… 바란다 소망이죠. 믿음은 배움에 관한 것이죠. 받아들임에 관한 것이고 자극받는 것에 관한 것이고 물에 관한 것이죠. 소망은 알려줌에 관한 것이죠. 자극주는 것에 관한 것이니 불에 관한 것이죠. 뭘 바랄까요? 행복을 바래야 겠죠. 빛나길 바라고 뛰어나길 바라고 탁월하길 바라고 잘 알길 바라고 능숙하길 바라고 잘 해내길 바라고 나아지길 바라고 건강하길 바라는 것이죠.
    모든 것을 견디느리라… 참는 일도 믿는 일도 바라는 일도 쉬운 일이 없겠죠. 살아가다보면 수없이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겁니다.
    믿음 소망 사랑… 믿음은 배움이요 물이고 자극받음이고, 소망은 가르침이고 불이고 자극줌이고, 사랑은 주고받음이고 나무죠.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그 중에 제일은 사랑입니다. ^ ^